- 옥토끼우주센터 ,지역사회와 화합하는 기업 만들어 -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항공우주테마파크 옥토끼우주센터(사장 안경회)가 강화군민을 위한 할인행사를 지난 1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겨울방학 만원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강화군민에 한해 눈썰매 포함 입장료를만원에 진행하고 있다. (정식 입장료: 어린이-15,000원, 어른-13,000원)
옥토끼우주센터는 2007년 5월 개장 이래 년간 20여만명이 넘는 개인 입장객과 학교 단체가 다녀갔다. 서울시교육청 지정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교육과 체험, 놀이가 잘 어우러진 항공우주테마파크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한 개장이래 소아암어린이초청행사등 10회에 걸쳐 400여명의 어린이와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행사를 가진바 있다.
(사진설명 : 눈썰매장 및 우주체험관 내부사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