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군수 “어린이 보행안전 위협요인 뿌리 뽑을 것”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봉사하는 갑룡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천호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갑룡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회장 김은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군은 민식이법 시행 2년을 맞아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보호구역 조성을 목표로 하는 ‘2021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28개소 초등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어린이 보호 구역 내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불법 주·정차 및 과속 운행 등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을 제거하고, 디자인 블록포장 등 속도 저감시설을 설치해 차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감속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서, 녹색어머니회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인프라 확충 및 보행 환경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천호 군수는 “어린이 교통질서 확립과 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봉사·헌신하는 녹색어머니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견을 주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과속, 불법 주정차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인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안전경제산업국 경제교통과 교통지도팀 장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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