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사이버교육 수강
민방위 대원 비대면 교육으로 대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비상소집훈련 부담 완화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전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실시한다.
사이버 교육 대상은 강화군에 주소를 둔 1~4년 차, 5년 차 이상의 지역·직장민방위 대원 2천9백여 명이다.
2021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 본교육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하며, 하반기 보충교육은 1·2차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방위 대원은 강화군청 홈페이지(http://www.ganghwa.go.kr)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 민방위 교육사이트(http://www.cdec.kr)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사이버교육(1시간)을 받으면 된다.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70점 이상시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며, 사이버 교육이 어려운 대원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서면교육 등을 통해 민방위 교육을 이수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헌혈 참여 대원 및 재난 봉사활동 참여 대원이 증빙서류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할 경우에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며 “교육 미이수로 과태료 부과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민방위 사이버교육 이수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자료제공 : 민방위팀 정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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