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녀회원 12명은 ‘함께하는 양도면, 아름다운 양도면’을 목표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조성을 위해 꽃씨 파종, 제초작업 등 지역의 주요 도로변에서 꽃길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에 꽃을 심어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화사한 꽃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백미경 양도면장은 “한참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을 내 꽃길 조성에 애써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영숙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양도가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꽃길 가꾸기 등의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