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LH, 원도심 정주여건 및 주거환경 개선 기대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착공으로 지역 정주여건 및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2일 강화읍 원도심의 정주여건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강화읍 신문‧새시장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착공식을 신문리 공공주택사업 지구에서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해 공공주택사업의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강화읍 신문·새시장지구 2곳에 건립될 공공임대주택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사업비 239억 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등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60호, 영구 임대주택 30호,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주택 80호 등 총 170호가 공급된다.
입주자 모집은 2022년도 상반기에 이뤄지고, 당해연도 하반기에 입주가 시작된다. 입주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LH인천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젊은 층과 신혼부부에게 행복주택을 제공해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며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료가 저렴한 양질의 주택을 제공해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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