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독거어르신 18가구, 영양식 나누며 안부도 확인
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주성)는 중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18가구에 부식꾸러미를 지난 21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도가니탕, 수박 등 영양 보충 부식과 휴대용 선풍기, 양산 등 여름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김주성 위원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영양상태가 염려되는 독거노인의 기력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부식 꾸러미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고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 지쳐가는 시기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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