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 관리강화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명자)은 지난 21일 강수량이 평년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폭염을 동반한 ‘마른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양사면 수리계장 및 총무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 기후로 인한 마른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이삭거름을 주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업용수의 적기 공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면은 관내 8개 수리계, 강화군, 농어촌공사 강화지사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업용수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공관정, 수중 모터, 양수기 등 수방자재 일선으로 배치하고 주요 하천 6개소에 대한 잡목 제거사업을 완료했다.
이명자 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원활한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수리계의 능동적인 대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간 상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풍년 영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자료제공 : 양사면사무소 산업팀 유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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