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동 마장동 주민자치회와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 실시 ’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철순)는 지난 29일 화도면 문산리 고구마 밭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마장동 주민자치회와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자매 결연지와의 우정을 위해 두 단체 위원들과 면 직원 6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고철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작년 한 해 쉬었던 행사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구마를 직접 캐고, 함께 쪄먹는 경험들이 도시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농번기로 바쁘심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위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먼 거리도 마다않고 와주신 마장동 위원분들께도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다가오는 11월 초 마장동을 방문해 강화농특산물을 판매하여 관내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 화도면 총무팀 임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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