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하점면(면장 이상익)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어서 오시겨,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을 위해 지난 10일 부근리 마을 안길의 환경을 정비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탐방로가 개방되어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하점면사무소 전 직원이 참여해 강화나들길 17코스 고인돌 탐방길 일부와 백련사로 올라가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안내판 정비 및 나무 가지치기, 덩굴 제거 등을 실시해 관광객 맞이에 앞장섰다.
이상익 면장은 “진달래가 일찍 개화한 만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구경을 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면서 “성공적인 진달래축제를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