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강화군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회장 김병선)에서 지난 27일 면 내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에 이어 2024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상담가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열무배추김치와 돼지고기 장조림 등을 정성껏 포장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밑반찬을 받은 어르신은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이 없었는데 건강을 생각해서 맛있는 음식을 챙겨준 이웃들 덕분에 한동안 반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김병선 회장은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염려된다”며, “밑반찬을 만들어 드리며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은희 삼산면장은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노력해 주시는 삼산면 자원봉사상담가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결식 우려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보살핌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삼산면 주민복지팀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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