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적석사, 자비쌀 나눔 행사
강화군 내가면 고천4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고려산 낙조대 적석사(주지 제민 스님)에서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의 공양미 150포를 기탁했다.
적석사 신도들이 시주한 쌀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으며, 작년에도 백미 150포를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주지 제민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리고자 신도들과 마음을 모았다”면서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진 내가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주신 주지스님을 비롯한 적석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자료제공 : 내가면 주민복지팀 곽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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