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좀도리 운동」 강화군 직원 힘을 모아 참여...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강화군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십시일반 모은 성금 4,702,000원과 쌀 192kg을 새마을 금고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란 여러사람의 조그만 정성을 한데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주고자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새마을금고가 주최하는 나눔운동으로 공동체 정신의 생활화를 도모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성품은 우리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계획될 계획으로, 요즘 같은 어려운 전달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이 날 전달식을 가진 강화군수는 “경기침체등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새마을금고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하였고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또한 성금을 전달해 준 강화군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