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집중호우 대비 수리계 및 관할 군부대 간담회 개최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23일 수리계, 해병 제51대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리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 장마철 농업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행정기관과 군부대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현 배수갑문 운영에 대한 문제점 등을 공유 및 개선코자 마련했다.
교산 2리 김성기 수리계장은 “최근 장마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군부대 선보고 후 조치인 현 배수갑문 개방 운영 방식으로는 농지 침수 피해 예방이 어렵다.”라며, “긴급할 경우 수리계에서 선 조치할 수 있도록 관할 군부대(51대대)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태헌 제51대대장은 “군부대 배수갑문 운영 지침에 따른 농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수리계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도록 조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우기마다 배수갑문 관리 및 운영에 힘써 주시고 계신 수리계, 관할 군부대(51대대) 등 관계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금일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예방은 물론 농업인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면은 농어촌공사 관리 제외 지역으로 8개 수리계가 조성되어 592ha 농지를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북성저류지 조성,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등 지속적인 한해 사업 추진으로 물 가뭄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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