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산2리 주민들, 마을 특색 살린 가로수길 조성 당찬 포부 -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31일 교산 2리 마을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명품 가로수 길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산 2리 마을에서 직접 참여하여 조성하는 장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600m 이르는 대로변 구간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식재를 통해 가로수길을 새롭게 조성한다.
애초 교산 2리 가로수 길 조성은 면사무소 주도로 추진코자 하였으나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마을 특색을 살려 주민들이 직접 조성하되, 사업비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교산 2리 김효집 이장은 “오늘 100m 구간에 걸쳐 22주 식재를 했다. 첫걸음은 비록 미약하지만, 몇 년 뒤에는 양사면과 강화군을 대표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철저히 해 나가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드디어 양사면 명품 가로수 길 조성을 위한 긴 첫 여정이 시작된 만큼 면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며, “10년 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성공시킨 덕하천변 벚꽃길을 거울삼아 교산 2리 명품 가로수길 또한 성공을 위해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면에선 봄에 피는 덕하리 벚꽃길과 철산리 진달래꽃 길이, 여름에는 북성리 무궁화 길이 조성되어 있다. 앞으로 교산리 이팝나무 꽃과 산딸나무 꽃이 새롭게 조성되면 양사 대로변 전역이 아름다운 꽃으로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제공 : 양사면사무소 총무팀 한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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