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농산물 판매에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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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10년 4월 23일(Fri) 1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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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농산물 판매에 앞장 서
양사면(면장 : 최현국)과 양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 김우동, 유정옥)에서는 지난4.10일부터 5.1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청정 양사를 홍보하기 위한 농산물 판매에 나섰다.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강화평화전망대를 찾는 관광객을 상대로 강화섬쌀, 흑미, 도라지, 콩(서리태), 고구마전분가루, 순무김치 등 양사 농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동시에 강화 막걸리 및 쑥떡 판매를 통하여 옛 정서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농산물 판매는 청정강화의 양사면을 홍보하는 동시에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번을 계기로 점차 품목을 다양화 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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