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나재부)가 지난 9일, 교동면 주요 도로에서 꽃길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동면 체육진흥후원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리 인근 도로변에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3,000여 본을 식재했다.
나재부 체육진흥후원회장은 “고구리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고구저수지가 있고 주요 관광지인 대룡시장을 가기 위해 통과하는 주요 도로가 있는 곳이기에 특별히 더욱 신경 써서 작업했다”며, “이른 아침부터 꽃길 가꾸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회원들에게 무엇보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