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나들길 4코스 구간 꽃길 조성 예정
강화군 양도면 생활개선회(회장 이기혜)가 지난 22일, 강화 나들길 4코스(해가 지는 마을 길) 구간인 김취려 묘역 입구에서 가로화단 조성을 위한 정화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의 역사 유적지와 자연경관을 연결하는 강화 나들길 4코스 주변을 정돈했다.
정비가 끝난 이곳 가로화단에는 향후 메리골드 약 6,000본을 식재할 예정이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아름다운 강화 꽃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
이기혜 회장은 “양도면을 찾는 분들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양도면의 품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미 양도면장도 “생활개선회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면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양도면 주민 누구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 •자료제공 : 양도면 총무팀 이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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