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한 영업자 간담회 가져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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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11년 5월 1일(Sun) 14:57:39
- 조회수
- 597
특색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한 영업자 간담회 가져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특색음식거리 음식점 활성화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4개 마을/44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간담회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 참여하는 장어마을 12개소, 밴댕이마을 22개소, 황복마을 2개소, 쑥 칼국수 마을 8개소로 총 4개마을/44개소에 대해 특색음식거리 음식점 활성화를 위한 홍보방안, 녹색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영업자 홍보, 국제 행사 대비를 위한 영업자 및 종사자 외국어 한마디 하기, 영업자 및 종사자 친절교육 등을 통해 특색음식거리를 조성하여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홍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군은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 고객만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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