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가 지난 17일, 덕하리 소고개삼거리 공원~덕고개 삼거리 화단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해당 구간에 조성된 수국 꽃길과 화단의 월동 준비를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수국이 식재된 구간에 멀칭 작업을 실시해 토양 보온과 수분 유지 효과를 높이고, 겨울철 동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화단에 식재된 국화 등 시든 꽃줄기와 잔여 식물을 정리하면서 주변 경관을 개선했고, 봄철 개화를 대비한 정비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김성기 위원장은 “수국 꽃길은 덕하리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공간인 만큼, 월동 준비에 더욱 신경 썼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수고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겨울을 잘 이겨내고 내년 봄에는 더욱 아름다운 거리 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양사면 총무팀 한새원 |
연락처 |
032-930-4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