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계도 활동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가 지난 13일, 겨울철 화재 및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건조한 날씨 속, 전열 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과 저체온증·동상 등의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를 전개하며 겨울철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전기장판·히터 등 전열 기구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외출 및 취침 전 전원 차단 생활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충분한 보온 ▲고령자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한랭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이어 위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김성기 위원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사고 없는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한파 및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자료제공 : 양사면 총무팀 차윤아 |
연락처 |
032-930-4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