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가 쓰레기 3톤가량 수거…깨끗한 수변환경 조성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광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애경)가 지난 24일, 삼흥천 하천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25명의 회원은 뜰채와 갈퀴를 이용해 하천에 떠다니는 부유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 등 총 3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하천 하구에 적체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정비함으로써 수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고광순 협의회장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하천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애경 부녀회장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미 양도면장은 “이른 아침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양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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