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소통 프로그램 ‘무비데이’ 운영
강화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석)가 지난 25일, 사례관리 사업인 온가족 보듬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프로그램 ‘무비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약‧위기가정 및 다문화가정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강화 작은영화관에서 가족영화 ‘넘버원’을 관람했다. 해당 영화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감동과 웃음을 담고 있어 참여자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녀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같이 영화를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우석 센터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요즘, 무비데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가족기능 회복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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