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면장 조순이)이 지난 7일, 마니산 매표소 인근에서 새마을 단체와 합동으로 ‘2026년 4월 제2차 안전 점검의 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마니산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새마을지도자회 17명과 부녀회 18명 회원이 대거 참여해 민관 합동 체계를 공고히 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등산객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 200여 부를 직접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마니산 입구에서 입산 시 인화 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불 방지를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강화군에서 가장 높은 마니산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합심해 주신 새마을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관광객과 면민 모두가 안전한 화도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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