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경 합동 훈련…실습 통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강화군 화도면(면장 조순이)이 지난 8일, 4월 제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면사무소에서 극한 호우 대비 양수기 가동훈련과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단, 경찰, 농협 등 관계자 25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양수기 작동 요령을 익히고 실제 가동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시간당 110mm의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마을 방송과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실질적인 상황 전파 훈련도 병행했다.
실습과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사태 등 위험 징후 포착 시 즉각적인 주민 대피 방법과 마을별 임시주거시설 위치를 확인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이장을 민간 조력자로 매칭하고 연락 체계를 점검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화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화도면 산업팀 유승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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