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평 못자리 설치…직거래 장터 판매 통해 지역사회 환원 예정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진)가 지난 22일, 넙성리 일원에서 못자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 18일, 오두리 297번지에서 파종한 볍씨로 진행된 것으로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판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못자리 작업은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3,000여 평에서 자라는 모는 가을에 수확 후 자매 결연지인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운영 기금으로 활용된다.
김병진 위원장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모판 작업을 진행했다”며, “작년엔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는데 올해는 선선한 날씨로 작업하기가 수월했고, 모든 위원의 힘이 합쳐져 풍년 농사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제일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뿐만 아니라 불은면 모든 주민의 한 해 농사에 풍년이 깃들길 바라고, 앞으로도 면민들이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농가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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