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7일부터 강화도서관에서 무료 배부
아이 성장 단계별 맞춤형 꾸러미 제공
강화군은 오는 7일부터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영유아·아동 대상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운동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또한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독서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양육자 간의 정서적 교감과 친밀한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강화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선착순 배부된다.
배부는 5월 7일부터 강화도서관에서 현장 수령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연령별로 단계별 맞춤 구성으로 제공된다. ▲1단계(생후 0~18개월) ▲2단계(생후 19~35개월) ▲3단계(생후 36개월~취학 전) ▲4단계(초등학교 1~2학년)로 구분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등이 포함된다.
강화군은 책꾸러미 배부 외에도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강화도서관(☎032-932-826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 : 자치교육과 도서관 운영팀 장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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