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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군, ICT융복합 스마트팜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키운다

작성자
기술지원과 (총무과)
작성일
2026년 5월 8일(Fri) 16:40:16
조회수
13
첨부파일

강화군,_ICT융복합_스마트팜으로_미래_농업_경쟁력_키운다(1)

강화군,_ICT융복합_스마트팜으로_미래_농업_경쟁력_키운다(2)

강화군,_ICT융복합_스마트팜으로_미래_농업_경쟁력_키운다(3_연동하우스_외관)

강화군,_ICT융복합_스마트팜으로_미래_농업_경쟁력_키운다(4)


토마토, 오이 등 시설원예 분야 경쟁력 강화
첨단농업 자동화 시설 구축 지원 확대

 
강화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미래 농업의 핵심 발판으로 삼고, 시설원예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팜은 온실,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 ICT 기술을 접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원격 또는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업 시스템이다. 온도, 습도, 일사량, 이산화탄소, 토양 수분 등 재배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 효율은 높이는 차세대 농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 “청년농업인의 기회이자 발판”… 스마트팜 지원 확대
 
특히 강화군은 스마트팜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귀농을 선택하는 청년 농업인이 늘고, 이들이 ICT 기반의 스마트농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면서 스마트팜은 새로운 기회이자 미래농업 진입의 발판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이에 군은 시설원예 기반 확대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올해에도 ‘강화첨단농업육성사업’ 등 5개 사업에 총 20억 원을 투입하고, 개별 농가에 약 20ha 규모의 시설원예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인 ‘강화 로컬 팜 빌리지’도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82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말 준공된 이 시설은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 영농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연동하우스부터 정밀 환경제어까지… 생산성 향상 효과 톡톡
 
강화군이 보급을 지원한 스마트팜은 시설원예 작물의 생산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토마토, 오이, 딸기 등 소득작목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연동하우스 지원사업은 전문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동하우스는 단동하우스보다 이용 면적이 넓고, 방열 면적과 풍압을 줄일 수 있어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또한 재배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작물에 따라 생산 기간은 2배까지 늘리고, 최대 수확량도 2~3배까지 증가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을 이끌고 있다.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도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설채소 맞춤형 에너지 절감 패키지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공기열 히트펌프 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농가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ICT 기반 정밀 환경제어 시스템 도입도 확대하고 있다. 온실 내외부의 온도, 습도, 일사량, 이산화탄소, 토양 EC, 토양 수분 등을 센서로 분석하고, 이를 자동제어 시스템과 연계하는 시설을 보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물별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 효과를 높이고 있다.
 
■ “소득 늘고 노동시간 줄었다”… 농가 체감도 높아
 

스마트팜은 농가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지원사업을 통해 연동하우스를 구축하고 ICT 시스템을 도입한 한 토마토 재배 농가는 “매년 농자재값과 면세유 가격이 올라 어려움이 컸는데,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 후 평당 소득이 단동하우스보다 20~30%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화된 환경제어 설비 덕분에 작업 효율이 높아지고 노동 시간이 크게 줄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스마트농업 도입 효과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원예의 규모화와 자동화 시스템 보급을 통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문 기술교육과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농업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기술지원과 시설채소팀 송용진 연락처 032-93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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