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향수로 전한 따뜻한 어버이날 마음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 ‘엄마(아빠)의 피로를 풀어드릴 향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부모님의 취향과 감정을 고려한 맞춤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며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아로마 오일의 향을 체험하고, 부모님의 평소 취향과 생활을 떠올리며 어울리는 향을 조합해 세상에 하나뿐인 향수를 완성했다.
직접 향수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표현력을 향상하고, 가족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가족을 위한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단순 참여자의 존재를 넘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주도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방과후 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이 부모님을 이해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으로 인성 발달을 촉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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