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광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애경)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각 리별 취약 계층 4가구를 선정해 여름용 이불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광순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애경 부녀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현미 양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매년 사랑의 헌 집 고쳐주기, 나눔 꾸러미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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