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133명에 399만 원 상당 생활용품 상품권 전달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5일 강화 라이온스클럽(회장 강석순)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133명에게 다이소 생활용품 상품권 399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강석순 회장과 강화 라이온스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아동 1인당 3만 원 상당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 또는 내방 상담을 통해 각 아동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상품권은 아동들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강화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강화 라이온스클럽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민간 후원과 기부 연계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자료제공 : 가족복지과 드림아동보호팀 안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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