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17호선 일대 제초 작업 펼쳐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고광순)가 지난 22일, 군도 17호선 일대에서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마을 미관을 가꾸기 위한 대대적인 가로변 제초 작업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인산삼거리부터 다락말까지 이어지는 군도 17호선 구간 중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도로변 보행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보도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 미관을 해치던 잡풀과 넝쿨을 손수 말끔히 정리했다.
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도로변 수풀이 단정하게 정돈되면서 양도면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더 쾌적한 가로 경관을 선사하게 된 것이다.
고광순 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우리 면을 더 화사하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바쁜 영농철에도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양도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미 양도면장도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땀 흘려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회원분들이 보여주신 마음을 이어받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양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자료제공 : 양도면 총무팀 장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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