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학대 예방 교육 진행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한석현)이 지난 25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가 매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노인의 권리 보호와 존엄성 존중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단과 협약 기관인 인천 서부 노인보호 전문기관에서 5시간에 걸쳐 진행했으며, ▲노인 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학대 유형 및 사례 ▲신고 의무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노인학대 예방과 대응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안전하고 인권 친화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노인 인권 교육은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복지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인권 친화적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강화군복지재단 사업지원팀 방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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