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터 만들기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 추진
강화군 서도면(면장 유덕진)은 지난 30일 현업근로자와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정기 안전보건교육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작업별 안전수칙 및 보호구 착용 방법 ▲폭염·폭우 등 계절별 안전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사고 발생 시 보고체계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 야외작업이 많은 환경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근로자들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도면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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