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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군, 젓새우 조업 숨통 튼다…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추진

작성자
해양수산과
작성일
2026년 7월 15일(Wed) 16:25:05
조회수
19
첨부파일

강화군,_젓새우_조업_숨통_튼다…_어업규제_완화_시범사업_추진(1)

강화군,_젓새우_조업_숨통_튼다…_어업규제_완화_시범사업_추진(2)


- 8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6㎜ 세목망 한시 허용 -
- TAC 준수·전자어획보고 등 과학적 자원관리 병행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연안개량안강망어업의 젓새우 조업을 위한 규제 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어업인의 조업 여건을 개선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참여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TAC) 준수, 어획증명앱을 통한 전자어획보고, 위치발신장치 상시 운영, CCTV 설치, 혼획 조사 등 과학적 자원관리 기준을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연안개량안강망어업인은 1통의 어구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젓새우 조업에 한해 기존에 사용이 제한됐던 6㎜ 세목망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루그물 입구에 수해·암해를 사용하는 어구·어법도 적용돼 조업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어획증명관리시스템 모니터링, 항·포구 양륙검사, 수협 위판내역 확인, 현장점검, 혼획 실태 조사 등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확인된 자료는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13일 시범사업 참여 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취지와 규제 완화 내용, 전자어획보고 방법, 주요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책임 있는 조업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시범사업은 어업인에게는 조업 여건 개선의 기회가 되고, 지역 수산업에는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화군은 책임 있는 조업과 철저한 관리를 바탕으로 어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해양수산과 이성원 연락처 032-93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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