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까지 접수…공개 모집 7명, 기관‧단체 추천 4명 선발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 발굴‧실행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본격화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수연)이 오는 25일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11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화읍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새롭게 출범했다. 앞서 19명의 위원을 구성했으며, 현재 김용철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각 분과장 선출을 마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제 발굴·선정 등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민자치회 정원 30명 구성을 위해 11명의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이 가운데 7명은 공개 모집하고, 4명은 관내 기관·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공고일 이전까지 강화읍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주민이며,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감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25일 오후 6시까지 강화읍사무소 총무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추가 위원 구성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더욱 폭넓게 반영해 마을 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지역 의제 발굴 및 실행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철 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직접 실행해 나가는 것이 주민자치회의 역할”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가 강화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강화읍 주민자치회가 의제를 발굴하고 선정하는 등 주민 주도의 활동을 이미 시작했다”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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