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이해부터 전문 실습까지…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에서 운영하는 강화군 청소년 문화의 집이 지난 13일부터 10주간에 걸쳐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산업에 관심 있는 관내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원두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스팀 밀크 제조, 대표적인 카페 메뉴 만들기 등 철저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10주간의 전문 트레이닝을 통해 바리스타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되며, 향후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박영길 이사장은 “이번 바리스타 직업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의 집 바리스타 직업교육에 대한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ghss.or.kr)를 참고하거나, 강화군 청소년 문화의 집(☎032-930-7049~5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 : 강화군 청소년 문화의 집 한성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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