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조리 재능 기부와 협의체 안부 확인으로 취약계층 120가구에 온정 전해
강화군 송해면(면장 이명자)이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시현)와 함께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교장 방형욱) 학생들이 조리 실습으로 갈고닦은 재능을 기부해 직접 만든 한우곰탕과 도시락을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기술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한 재능 기부로, 학생들은 메뉴 기획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 담은 도시락을 준비했다.
여기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웃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며 도시락을 전달했고,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의 온기를 함께 전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방형욱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이웃을 위해 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의 완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시현 위원장도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는 명절의 온기가, 학생들에게는 봉사의 보람이 전달되었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손길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명자 송해면장은 “학생들의 재능 기부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어 앞으로도 면과 학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재능을 내어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자료제공 : 송해면 주민복지팀 정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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