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하점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이귀연)가 지난 10일, 지역 내 소외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정서적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삼계탕을 직접 끓여 장조림과 함께 하점면 내 19개 마을의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귀연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삼계탕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철호 하점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하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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