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터미널에 홍보 부스 설치해 어르신 맞춤형 안내
생활 공간까지 홍보 넓혀 통합돌봄 접근성 강화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강화장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강화터미널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통합돌봄사업을 알리는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사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장날이면 각 읍·면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강화읍을 찾는다는 점에 착안해 강화터미널을 홍보 장소로 정했다.
이날 홍보 부스에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사업의 지원 대상과 주요 서비스,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 배부와 현장 상담으로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강화군은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이·미용 서비스 현장,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사업을 알리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이번 강화터미널 홍보는 행사장과 경로당 중심이던 기존 홍보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생활 공간까지 홍보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빠짐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계속 확대해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자료제공: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김주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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