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감시원 운영, 불법 소각 지도·단속 및 초기 대응 요령 교육
강화군 화도면(면장 유장규)은 지난 2일 가을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화도면사무소에서 ‘2026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기간제근로자 직무교육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철 산불감시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산불 감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조한 날씨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지도·단속 ▲디지털 무전기 사용법 및 신속한 신고 요령 ▲근무 중 안전수칙 및 현장 위험요인 예방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처 및 행동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교육에 참석한 산불감시원들에게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산불감시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히 감시해 주시고, 본인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소각 행위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계도해 달라”며, “영농 부산물은 소각하지 말고, 화도면에 파쇄를 신청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화도면 산업팀 이기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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