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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개
강화군 보건진료소 계속 운영하기로
- 작성자
- 본청/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12년 6월 29일(Fri) 11:46:51
- 조회수
- 673
강화군 보건진료소 계속 운영하기로...
강화군(군수:유천호)에서는 그동안 별정직 보건진료원의 일반직 전환과 함께 읍·면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합하여 의료수준이 높은 공중보건의와 함께 요일별로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질을 높이고 기존 보건진료원은 자연 감소시까지 운영하고자 6월25일 자로「강화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그러나 해당지역 주민들이 노령인구가 대다수인 농어촌지역의 현실을 감안하고 현재 보건진료소의 주된 이용자가 농촌지역의 어르신들로 대부분 거동이 불편하고 병원과 보건(지)소를 방문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많아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여 강화군에서는 주민의견을 존중하여 현행대로 운영·존치하도록 했다.
강화군수는 그동안 보건진료소의 설치목적인 주민의 건강을 담당하는 본연의 업무가 부족하다고 보고 앞으로 더욱더 주민곁에 다가가는 진료서비스를 구축하여 농어촌 지역의 응급 진료체계를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강화군(군수:유천호)에서는 그동안 별정직 보건진료원의 일반직 전환과 함께 읍·면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합하여 의료수준이 높은 공중보건의와 함께 요일별로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질을 높이고 기존 보건진료원은 자연 감소시까지 운영하고자 6월25일 자로「강화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그러나 해당지역 주민들이 노령인구가 대다수인 농어촌지역의 현실을 감안하고 현재 보건진료소의 주된 이용자가 농촌지역의 어르신들로 대부분 거동이 불편하고 병원과 보건(지)소를 방문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많아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여 강화군에서는 주민의견을 존중하여 현행대로 운영·존치하도록 했다.
강화군수는 그동안 보건진료소의 설치목적인 주민의 건강을 담당하는 본연의 업무가 부족하다고 보고 앞으로 더욱더 주민곁에 다가가는 진료서비스를 구축하여 농어촌 지역의 응급 진료체계를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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