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 안보현장 견학
강화군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주익)에서는 6.25전쟁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월) 공군 제8681부대(강화군 하점면 소재) 및 평화전망대(강화군 양사면 소재)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현재의 안보상황을 이해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국가안보, 남북관계 및 북한정책 등 평소 생소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견학에 참석한 내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헌신에 다시 한번 고개숙이고, 그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안보 등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내가면 주민자치 위원들이 제8681 부대 안보견학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