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면장 이기준)은 1월 8일(화) 계사년 새해를 맞이해 이장단,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3개 단체 연석회의 및 주요군정 20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장단,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3개 단체 35명이 참석한 연석회의에서는 군정 및 면정 당면 현안사항과 홍보사항을 논의하였고, 금년도에 군 및 면에서 추진할 각종 정책 또는 주민편익사업과 전년과 달라지는 제도 전반에 대하여 주민에게 알리고 주민불편사항을 청취, 군․면정에 적극 반영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유윤무 삼산면 이장단장은 “군에서 심혈을 기울여 새로운 주요군정 20을 펼치는 만큼 더욱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삼산면 연석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