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하점면(면장 이수진)은 관내 마을회관을 일일이 방문하여 부락 좌담회를 개최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실천으로 『군민이 편한 행정 구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강서농협(조합장 김재호)과 하점면사무소(면장 이수진)가 2월13일부터 2월15일까지 주민을 위한 편의 시책과 제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하점면은 금년도에 추진하는 각마을 사업과 새로운 주요군정 20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수진 하점면장은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이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정에 반영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하점면 마을 좌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