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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가면 외포리 실종경찰관 수색현장 위문 이어져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13년 3월 14일(Thu) 14:28:56
조회수
559
첨부파일

0313_양도면_유관단체_실종자_수색현장_위문


- 양도면, 양사면, 하점면에서 빵, 라면 등 위문물품 전달 -

강화군 양도면의 유관단체장(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체육진흥후원회, 남녀지도자, 지역발전협의회등)과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하점면 유관단체(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여지도자, 강서농협, 파출소장, 면대장)에서는 내가면 외포리 선착장 실종경찰관 수색현장을 지난 7일과 11일, 12일 각각 방문해 빵, 라면 등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추운 날씨에도 실종자 수색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실종 경찰관을 찾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양도면 유관단체 실종자 수색현장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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