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호국 보훈의 달 -
해병제2사단(사단장 김시록)에서는 지난 6월 11일 강화군 출입기자단과 국가안보 군사시설로 인한 군민불편 해소 등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해병제2사단에서는 최전방 758OP에서 강화군 출입기자 왕수봉외 14인에게 북한침략에 대비해 국가안보확립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강화군 출입기자단에서는 군 장병들이 불철주야로 국가안보를 위해 철통 경계에 임하고 있어 우리들이 마음 편히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며 해병대원들을 격려했다.
(사진 : 해병제2사단과 강화군 출입기자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