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엄영출)는 8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강화읍 용정리 해안도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강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화대교부터 연미정까지의 인도 및 자전거도로의 잡초제거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엄영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휴가철 강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강화군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강화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