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승민)는 10월 22일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압화교실을 운영한다.
압화교실은 불은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10월 22일부터 12월 말까지 10주에 걸쳐 화요일 오후 2시에 이루어지며 손거울, 보석함 등 다양한 생활소품등을 만들 예정이다.
고승민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단기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불은면 주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불은면주민자치센터 압화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