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종합전시관에서 서각 개인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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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13년 11월 11일(Mon) 1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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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에 있는 강화종합전시관에서는 11월 7일까지 서각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갖는 목우 정기호 선생은 근 삼십년이란 세월을 단체전 500여회, 국제전43회, 초대전 63회, 와 개인전을 이번까지 7회를 하는 등 서각에 몰두하면서 열심히 작품 활동해 왔다.
또한, 경기, 인천지역 분아니라 타 지역에 단체 현판 및 고궁 사찰등 주요한 곳에 많은 작품을 제작했으며, 연세대학교 박물관,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해청 미술관, 중국 길림성 역사박물관, 남대하 만박성 박물관, 북경대사관 한국문화원, 일본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등 많은 작품이 여러 곳에서 소장돼 있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서각대전 초대작가 대상으로 문화관광부장관 표창과 2010년에는 세계평화미술대전에서 대상으로 국회의장 표창장을 받은바 있다.
한편, 강화문화원, 문화센터, 인천대학, 목우서각연구소에서 열심히 후진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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