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도로명주소 홍보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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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문화예술과(-)
- 작성일
- 2014년 3월 31일(Mon)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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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은 오는 6월 4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분증 뒷면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이번 서비스는 투표시 본인 확인을 원활히 하고 이를 계기로 도로명주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에 도로명주소가 표기되어 있지 않거나 이사 등으로 주소가 바뀐 경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신분증에 부착할 수 있다.
○ 군에서는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하여 이번 달까지 사실조사원(공무원 및 이장)이 개별가구 방문을 통하여 미부착 세대를 확인 후 추가 부착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광판·현수막·각종 언론을 통하여 홍보중이다.
○ 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서비스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도로명 주소 미 부착자에 대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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